Maker란?
한국과학 창의재단- http://www.makeall.com/ 의 글을 참고함.
“Maker는 발명가, 공예가, 기술자 등 기존의 제작자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으면서
손 쉬워진 기술을 응용해서 폭넓은 만들기를 하는 대중” – 테크숍 공동설립자 마크 해치
창의 계층의 탄생, 메이커 (Maker)
인류는 존재하기 위해 직접 도구를 만들기 시작했고 ‘대량생산-대량소비’의 산업혁명을 거치며 정체됐던 창조에 대한 갈망이 증폭되어 DIY (Do It Yourself)라는 문화가 등장했습니다. 단순한 취미 생활로 시작된 DIY는 기술과 ICT 분야의 눈부신 성장에 힘입어 Maker들의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제 3의 산업혁명을 열었습니다.
메이커(Maker)란?
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, 만든 결과물과 지식,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말한다.
* 메이커, 메이커 운동이라는 용어는 2005년 창간된 메이크 매거진을 통해 처음 언급되었으며, 이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었다.
메이커에 대한 다양한 정의
공유와 협업 :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는데 능숙하며, 협업의 효과를 이해하고 있다.
개인 인공위성 제작 프로젝트 Open Source Satellite Initiative - 예술가 송호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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